나를 사랑하자 · 인생의변화
2022/03/14
혼자살고있는데 가슴 뭉클해지는 단어네요.식구..
혼자밥을먹고 혼자인것이 익숙하지만
가끔은 함께 이야기나누고 같이 밥먹는 누군가가
있었음 좋겠다 생각도합니다.
휴일에는 더더욱 혼자여서 아무말없이 적막이 흐르는집이 쓸쓸할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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