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4
저도 경제/금융과 N잡에 처음 관심을 가졌을 때 똑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ㅎㅎ
부업 세계에서도 몇 백, 몇 천씩 버시며 자리잡은 분들은 너무나도 많고, 후발 주자로 배우려니 하나 하나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 그동안 거의 무관심으로 살아와서 모르는 건 어찌나 이렇게 또 많은지. 괜한 짓 하는 거 아닐까? 너무 늦었나?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0원이라는 말에 오늘도 한 두시간씩 투자하고 있네요 ㅎㅎ
요즘엔 부업도 되게 다양해졌죠. 그래서 저는 하나씩 해보면서 저한테 맞는 걸 찾아가고 있어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유튜브나 블로그가 잘 되어 있어서 빨리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려고요. 꾸준히 해나가신다면, 몇 년 뒤에는 나도 그걸 좀 해봤다고 말할 수 있는 시기가 분...
부업 세계에서도 몇 백, 몇 천씩 버시며 자리잡은 분들은 너무나도 많고, 후발 주자로 배우려니 하나 하나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 그동안 거의 무관심으로 살아와서 모르는 건 어찌나 이렇게 또 많은지. 괜한 짓 하는 거 아닐까? 너무 늦었나?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0원이라는 말에 오늘도 한 두시간씩 투자하고 있네요 ㅎㅎ
요즘엔 부업도 되게 다양해졌죠. 그래서 저는 하나씩 해보면서 저한테 맞는 걸 찾아가고 있어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유튜브나 블로그가 잘 되어 있어서 빨리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려고요. 꾸준히 해나가신다면, 몇 년 뒤에는 나도 그걸 좀 해봤다고 말할 수 있는 시기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