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균
이원균 · 위험한 백수 석사
2022/03/14
잘 하실수 있을거에요!
제 아버지, 다른 아버지들이 그러셨듯이 필자님도 두 아이의 아버지시니까요!
저는 아직 가정이 없어서 감히 조언을 못드리지만, 두 어깨에 짊어진 무게감이 상당하신것 같아요.
근데 이거 하나는 확실할것 같아요. 아이들이랑 즐겁고 행복하게 살면서 내 가정을 지키는일.
제가 꿈꾸는 일이기도 하구요!ㅎㅎ..
앞으로 좋은 생각 많이 하시구요, 조금이라도 노력하신다면 달라질 수 있으실거에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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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허황된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곳은 제 생각을 풀어놓는 곳이에요 재밌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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