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아들 많이 힘드시죠
아이 입장 생각해주시고 헤아려주시는 마음을 보니 좋은엄마시네요^^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지만 솔직히 말하면 저는 그나이때 그냥 학생이니까 공부해야한다 라고들 하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말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어렴풋이 공부잘해서 좋은대학가고 좋은직장에 취직하는게 내 목표도 아닌데 이런걸 왜 배워야하는지 말해주는사람이 없더라구요
목표가 있는 아이에겐 목표의 자극이 동기 부여가 될것이고 목표가 없는아이에겐 좋은성적이 앞으로의 기회와 가능성의 바탕이 될거라는 조언이 지금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힘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겪는일이라고해서 누구나 다 평범한 데미지가 오는건 아니니까요
아이 입장 생각해주시고 헤아려주시는 마음을 보니 좋은엄마시네요^^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지만 솔직히 말하면 저는 그나이때 그냥 학생이니까 공부해야한다 라고들 하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말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어렴풋이 공부잘해서 좋은대학가고 좋은직장에 취직하는게 내 목표도 아닌데 이런걸 왜 배워야하는지 말해주는사람이 없더라구요
목표가 있는 아이에겐 목표의 자극이 동기 부여가 될것이고 목표가 없는아이에겐 좋은성적이 앞으로의 기회와 가능성의 바탕이 될거라는 조언이 지금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힘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겪는일이라고해서 누구나 다 평범한 데미지가 오는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