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03
사샤 세이건의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라는 에세이 재밌게 읽었어요! 저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아름다워서 여운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ㅎㅎ 사는 게 버겁다고 느껴질 때 읽기를 추천드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3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