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선 · 긍정 에너지
2022/03/23
저는 찬성요. 이세상 원없이 살다 갈때 사람 마다
재 각각 어떤분은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감아 있고
심근경색 또는 뇌졸증 등등 갑자기 돌아 가시분들 
몇년씩 병상에서 본인.가족 모두 지쳐서 효도도 사라저 버리는 것 바라지 않아요.
저는 무조건 안락사 하라고 유언 남기고 싶어요. 
자식을 힘들게 하기 싫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9
팔로워 32
팔로잉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