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과빵 아빠 · 쌍둥이둘을키우는아빠입니다
2022/03/30
상대방의 기분을 알아주기란 원래 힘들법이지요
글쓴이님도 일단은 화를 푸시고 남편분의 기분을 한번 생각하시면서 대화하심이 어떨까 싶어요
그래도 이왕 마음먹고 나오셨으니 열심히 하시면 언젠가 빛을 보실겁니다
힘내시고 앞길이 번창하길 빕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아들딸 쌍둥이를 키우는 평범한 30대 가장입니다
50
팔로워 23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