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00권을 목표로 미친듯이 책을 읽어제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지나고 나니 책이 정말 재미있어 지더라구요. 책 많이 읽는거 정말 장점인데... 해외살면서 영어가 짧아 원서도 못읽고 책값보다 운송비가 더 비싸서 책도 잘 못가져오고 그러기를 15년하고나니 책이 멀어져서 슬픔 1인... 이젠 너튜브와 엔플릭스을 더 사랑하는 중년의 나이가 돼버렸네요.^^ 책읽기의 즐거움을 다시 느끼고 싶게 만들어주시네요 .
아~~ 싱싱한 책들이라... 가슴이 설렐라 하네요. ^^
부모님 계신곳이 원래 제 거주지가 아니라 도서관이 될까 고민만 하다가 도서관까지 가보지를 못했어요.
이제는 도서관을 한번 다녀와야 할 것 같네요. 전자책 몇 권 읽어 봤는데 종이 맛이 그립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제 처지를 생각하면 전자책도 어딘가 싶어요. ^^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싱싱한 책들이라... 가슴이 설렐라 하네요. ^^
부모님 계신곳이 원래 제 거주지가 아니라 도서관이 될까 고민만 하다가 도서관까지 가보지를 못했어요.
이제는 도서관을 한번 다녀와야 할 것 같네요. 전자책 몇 권 읽어 봤는데 종이 맛이 그립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제 처지를 생각하면 전자책도 어딘가 싶어요. ^^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싱싱한 책들이라... 가슴이 설렐라 하네요. ^^
부모님 계신곳이 원래 제 거주지가 아니라 도서관이 될까 고민만 하다가 도서관까지 가보지를 못했어요.
이제는 도서관을 한번 다녀와야 할 것 같네요. 전자책 몇 권 읽어 봤는데 종이 맛이 그립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제 처지를 생각하면 전자책도 어딘가 싶어요. ^^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라호르맘님 책읽기만의 즐거움이 또 있지요. 해외라 한글 종이책이 접하기 힘드시다면 이참에 공공도서관을 뚫어서 전자책으로 다시 즐거움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한동안 안 읽다 다시 읽으면 안 본 싱싱한 책들이 많은 장점이 또 있는 것 같습니다. :)
아~~ 싱싱한 책들이라... 가슴이 설렐라 하네요. ^^
부모님 계신곳이 원래 제 거주지가 아니라 도서관이 될까 고민만 하다가 도서관까지 가보지를 못했어요.
이제는 도서관을 한번 다녀와야 할 것 같네요. 전자책 몇 권 읽어 봤는데 종이 맛이 그립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제 처지를 생각하면 전자책도 어딘가 싶어요. ^^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라호르맘님 책읽기만의 즐거움이 또 있지요. 해외라 한글 종이책이 접하기 힘드시다면 이참에 공공도서관을 뚫어서 전자책으로 다시 즐거움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한동안 안 읽다 다시 읽으면 안 본 싱싱한 책들이 많은 장점이 또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