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호르 맘 · 행복한시간 보내자
2022/03/30
1년에 100권을 목표로 미친듯이 책을 읽어제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지나고 나니 책이 정말 재미있어 지더라구요. 
책 많이 읽는거 정말 장점인데...
해외살면서 영어가 짧아 원서도 못읽고 책값보다 운송비가 더 비싸서
책도 잘 못가져오고 그러기를 15년하고나니 책이 멀어져서 슬픔 1인...
이젠 너튜브와 엔플릭스을 더 사랑하는 중년의 나이가 돼버렸네요.^^
책읽기의 즐거움을 다시 느끼고 싶게 만들어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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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 맘, 파키스탄 라호르에 살고있어요. 사는 이야기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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