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나무
계수나무 · 갱년기 50대 직장녀입니다^^
2022/03/31
장애인들의 어려움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폭력은 반대합니다. 약자이기 때문에 폭력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위해 정치권에서 목소리 내어야 하고 약자의 편에서 함께해야 하는거 맞습니다. 하지만 묻고 싶습니다. 진정 그들이 장애인의 권리를 위해 함께하는 것인지를요. 그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이것 또한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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