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많아서 어느덧 시간을  보면 정시 퇴근 시간은 지나 있고, '오늘도 야근 ㅎ' 한마디하고 일 마무리를 위해 일 하죠.
문득 든 생각입니다. 야근 중이거든요.
부쩍 적절해진 날씨 덕분에 상쾌하게 일 하기 싫어하며 출근 하지만, 일에 빠져 오늘 하루도 살아가네요.
다들 오늘 하루 보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제 글에  문제가 있으면 삭제 하겠습니다.
방법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