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김윤희 · 힐링이 필요해
2022/03/15
똥손. 여기도 있습니다.저는 요리를 좋아하는데도 늘지를 않네요.아이 둘 식사 준비만 늘고 더이상 늘질 않네요.요리가 자꾸 망해서 msg를 자주 애용하는데 요샌 저에게 신혁명인 굴소스를 애용 중입니다.
한 수저만 넣어도 죽어가던 요리가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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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고달프지만 꿋꿋이 살아가고픈 40대 아주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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