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노을 · 강16마리 냥17마리 맘입니다
2022/03/22
산 입구에 사는 저는 봄소식이 반갑네요
땅냄새도 달콤해지고, 나무들도 수줍게 겨울옷들을 벗고 봄옷을 꺼내입고 있어요
집안의 댕댕이 냥이들도 털갈이를 하고, 저는 3배로 청소기를 돌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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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2명과 댕댕이16마리 냥냥이17마리와 행복하게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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