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2
이 질문이 요새는 정말 예민한것 같아요... 저도 해외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저는 갈 준비만 해놓고 정부 방역수칙이나 주위 눈치를 보고 있네요... 직장인이라 다녀와서 자가격리를 해야 하면 휴가가 너무 길어져서 그런 휴가는 회사에서 낼수도 없구요....언제쯤 해외여행을 전처럼 자유롭게 갈수 있는지 그냥 마냥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너무 가고싶은데 ... 마냥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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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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