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2
1.닉네임
- 최깨비(깨비는 아기때 가족들이 지어준 별명인데, 저의 하는짓(?)을 보면 친구들도 납득을 하더군요..)
2.사는 곳
- 대한민국. 서울(5월엔 경기도로 이사 예정..ㅠㅠ)
3.JOB
- 사무직인데 서비스직?
4.취미와 특기
- 취미 : TV보기, 커피마시기, 깨비짓하기, 얼룩소하기, N잡러가 되는 법 탐색하기
- 특기 : 상사와의 티타임, 관찰하기, 상상하기, 감정이입해서 울기,
5.장점과 단점
- 장점 : 져주기, 아닌척하기, 어른이랑 시간 보내기.
- 단점 : 무대공포증, 개복치같은 유리멘탈, 선호, 취향, 주관이 약해 선택장애,
6.관심분야
- 얼룩소 글감, 저축, 불안, 심리, 범죄 등등
7.좋아하는 음식
- 삼겹살, 비빔면, 된장찌개, 오리고기, 허니버터칩, 서브웨이, 대창전골, 오...
- 최깨비(깨비는 아기때 가족들이 지어준 별명인데, 저의 하는짓(?)을 보면 친구들도 납득을 하더군요..)
2.사는 곳
- 대한민국. 서울(5월엔 경기도로 이사 예정..ㅠㅠ)
3.JOB
- 사무직인데 서비스직?
4.취미와 특기
- 취미 : TV보기, 커피마시기, 깨비짓하기, 얼룩소하기, N잡러가 되는 법 탐색하기
- 특기 : 상사와의 티타임, 관찰하기, 상상하기, 감정이입해서 울기,
5.장점과 단점
- 장점 : 져주기, 아닌척하기, 어른이랑 시간 보내기.
- 단점 : 무대공포증, 개복치같은 유리멘탈, 선호, 취향, 주관이 약해 선택장애,
6.관심분야
- 얼룩소 글감, 저축, 불안, 심리, 범죄 등등
7.좋아하는 음식
- 삼겹살, 비빔면, 된장찌개, 오리고기, 허니버터칩, 서브웨이, 대창전골, 오...
사람 냄새나는 글이 좋습니다. 당신의 따뜻함과 스마트함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배우고 싶습니다.
ㅎㅎㅎ오 그게 깨비짓 맞습니다..ㅋㅋㅋㅋㅋ 엉뚱한 짓을 ㅋㅋㅋ훟ㅎㅎ그것은 아니었는데 그 글을 보신분들 생각보다 계셔서 좀 더 시간을 들이긴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적은 글을 다시 보니 제가봐도 좀 특이하고 엉뚱해보입니다..
얼룩소에 빼앗긴 TV타임, 하고 오겠습니다. 알쓸범잡!
나나님 티타임은 요즘 매우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인생 공부하는 느낌으로~ 아름다운특기.. 흠 ㅋㅋㅋㅋ 상사와 코드가 잘 맞나봅니다:-) 매우 다행이죠..ㅎㅎㅎ음 지금 상사분은 저를 '존중'해 주셔서 저도 마음으로 따르고 있습니다.
씬 스틸러 .. 는 혹시 투데이를 위한 훼이크였나... !!!
치밀하십니다
깨비짓하면 지난번 1인 가구 씬 스틸러가 파바박 떠오르네요. 이후 쓰신 본 글이 좋음에도 그 글의 워낙 강렬한 인상을 못 이김. ㅎㅎ
TV보는 시간마저 포기하게 만드는 것. <- 저는 책보는 시간마저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요. :)
우왓 상사와의 티타임!!!
보자마자 도깨비 주제가가 딱 떠올라요ㅠ
이상하고~~아름다운~~(도깨비나라)
근데 정말 이상하고 아름다운 특기이세요ㅜ
달리 어떻게 설명할.......ㅠㅠ
깨비님...저의 상상을
완전 아득히 뛰어넘으시네요ㅜ
존경합니다.
오오 최깨비님 문답 작성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취미와/특기. 장/단점에서 시선이 유독 오래 머물렀습니다. 감정이입해서 울기라니.. 이 무슨 아름답고 소중한 특기인지.. 이런 특기는 처음 본 것 같네요. 매력적입니다.
개복치같은 유리멘탈은.. 글 적으시는 것 보면 감이 안오는데 신비로운 캐릭이신 것 같습니다.
상사와의 티타임도 그렇고..
굿!
어른 나름이긴 한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동네 아저씨, 아주머니 같은 상사분들께는 질문을 던질 수 있을만큼 편한데, 견제하시고 시기질투 많으신 분들 앞에선 벙어리가 됩니다. 선택적 벙어리..말을 하면 안됩니다.. 공격이 바로 들어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제이님,
주로 듣습니다. 근데.. 이건은 아마도 상사와 코드가 맞았기 때문같기도 합니다. 잘 듣고있다가 궁금한게 생기거나 하면 질문을 합니다. 얼룩소에서 본 글 이야기도 하고요. 알씀범잡 본 이야기, 꽃 개화시기,방금은 수돗물 이야기(https://alook.so/posts/92tpqe)를 하고 왔습니다 ㅎㅎㅎ 대부분 상사나 선배님들이 대화를 이끌어 주시고 저는 잘 듣고 리액션과 질문을 던집니다 :-)
안녕하세요 :)
정독하다 특기가 눈에 띄어서요ㅋㅋㅋ
상사랑 티타임하시면 보통 어떤 얘기하시나요?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니에용 ㅋㅋㅋ전혀 아니고 엉뚱한 짓을 한다던가 사고를 친다던가 귀찮게 한다던가 변덕을 부린다던가?ㅎㅎㅎ주로 그런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도깨비 보다는 .. 음.. 말썽꾸러기 느낌이에욬ㅋㅋㅋㅋ
어릴때는 새벽에 잠을 안자고 울어재껴서 할머니가 새벽 3-4시까지 창고방 같은데서 어부바 해서 재워주셨대요. 그때부터 밤도깨비에서 깨비가 된것인지..모르겠지만 그 후로는 말을 안들어서 깨비가 된것 같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뭐 이런 건가요?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깨비짓이란.. 그 뉘앙스나 어감에서 유추해 볼 수 있는데요.. 음.. 약간
'(어휴) 또 깨비짓이네' 이런 말을 듣는 편인데 주로 어떤 상황이냐면요.. 음...
일을 복잡하게 만들때? A를 선택했다가 B로 바꾸고 싶을때 상대방을 번거롭게하거나 피곤하게 만드는 경우? 흠.. ㅋㅋㅋ 설명이 어려운데요!?
깨비짓하면 지난번 1인 가구 씬 스틸러가 파바박 떠오르네요. 이후 쓰신 본 글이 좋음에도 그 글의 워낙 강렬한 인상을 못 이김. ㅎㅎ
TV보는 시간마저 포기하게 만드는 것. <- 저는 책보는 시간마저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요. :)
안녕하세요 :)
정독하다 특기가 눈에 띄어서요ㅋㅋㅋ
상사랑 티타임하시면 보통 어떤 얘기하시나요?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니에용 ㅋㅋㅋ전혀 아니고 엉뚱한 짓을 한다던가 사고를 친다던가 귀찮게 한다던가 변덕을 부린다던가?ㅎㅎㅎ주로 그런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도깨비 보다는 .. 음.. 말썽꾸러기 느낌이에욬ㅋㅋㅋㅋ
어릴때는 새벽에 잠을 안자고 울어재껴서 할머니가 새벽 3-4시까지 창고방 같은데서 어부바 해서 재워주셨대요. 그때부터 밤도깨비에서 깨비가 된것인지..모르겠지만 그 후로는 말을 안들어서 깨비가 된것 같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뭐 이런 건가요?ㅋㅋ
ㅎㅎㅎ오 그게 깨비짓 맞습니다..ㅋㅋㅋㅋㅋ 엉뚱한 짓을 ㅋㅋㅋ훟ㅎㅎ그것은 아니었는데 그 글을 보신분들 생각보다 계셔서 좀 더 시간을 들이긴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적은 글을 다시 보니 제가봐도 좀 특이하고 엉뚱해보입니다..
얼룩소에 빼앗긴 TV타임, 하고 오겠습니다. 알쓸범잡!
나나님 티타임은 요즘 매우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인생 공부하는 느낌으로~ 아름다운특기.. 흠 ㅋㅋㅋㅋ 상사와 코드가 잘 맞나봅니다:-) 매우 다행이죠..ㅎㅎㅎ음 지금 상사분은 저를 '존중'해 주셔서 저도 마음으로 따르고 있습니다.
씬 스틸러 .. 는 혹시 투데이를 위한 훼이크였나... !!!
치밀하십니다
우왓 상사와의 티타임!!!
보자마자 도깨비 주제가가 딱 떠올라요ㅠ
이상하고~~아름다운~~(도깨비나라)
근데 정말 이상하고 아름다운 특기이세요ㅜ
달리 어떻게 설명할.......ㅠㅠ
깨비님...저의 상상을
완전 아득히 뛰어넘으시네요ㅜ
존경합니다.
오오 최깨비님 문답 작성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취미와/특기. 장/단점에서 시선이 유독 오래 머물렀습니다. 감정이입해서 울기라니.. 이 무슨 아름답고 소중한 특기인지.. 이런 특기는 처음 본 것 같네요. 매력적입니다.
개복치같은 유리멘탈은.. 글 적으시는 것 보면 감이 안오는데 신비로운 캐릭이신 것 같습니다.
상사와의 티타임도 그렇고..
굿!
어른 나름이긴 한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동네 아저씨, 아주머니 같은 상사분들께는 질문을 던질 수 있을만큼 편한데, 견제하시고 시기질투 많으신 분들 앞에선 벙어리가 됩니다. 선택적 벙어리..말을 하면 안됩니다.. 공격이 바로 들어옵니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