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4/06
옛날에는 천 원으로도 사먹을 수 있는 과자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과자 한 봉도 천원으론 어림도 없어졌네요..ㅠㅠ
물가가 장난 아니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이렇게 실생활에서 체감하게 되니, 무섭게 느껴집니다.
어릴 적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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