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3/27
꼬막은..
남이 까주는 거 먹을 때 제일 맛있더라구요~

엄마가 노력하셔서 까주셨을때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내가 주부가 되고나서는 잘 안하게 되는 음식이네요(울 애들에게 미안하네요)

비빔밥 비주얼이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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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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