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e Han
julie Han · 기억과 기록
2022/03/22
미용실에 갔을때 들었던 말이 생각나요..
취미가 뭐예요?
그런데 ..바로 대답못하고 한참을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네..저는 책읽는것도 좋아하고.., 걷는 것도 좋아하고,
최근엔 자전거 라이딩에 빠져서 
매일 저녁에 .. 주말에.. 자전거를 타러 다니기도 했어요..
즐겨하는것이 취미일텐데
그땐 왜 바로 대답 못했는지..
글을 보니,
제가 일상에서 얻는 행복은 
즐겨하는 책읽기..걷기..자전거 라이딩입니다.
지금은 얼룩소에서 좋은분들의 좋은글을 볼수 있는것도 행복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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