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후리지아

강영희
강영희 · 단식이 문화가 될때까지... 비움사랑
2022/03/24
순이랑 저녁을 먹었다.
매너 넘치고 마음이 따스한 
순이가 후리지아를 안고 왔다^^
마음 따뜻한 순이는 그렇게 나를 응원해 주고 싶었나보다.
순이야 고마워~
그 어떤 선물보다 참 감사하고 따뜻하네
방안 가득 퍼지는 후리지아 꽃향기가 상쾌하다. 
천연의 향수를 뿌린듯 은은하게 퍼지는 순이의 사랑이 나의 시골집에 골고루 퍼진다 ^^
다음에 우리 맛있는 밥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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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유방암 판정... 그로부터 지금까지 내몸 살리기에 도전 결론은 비우기와 채우기의 조화 비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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