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민
이충민 · 개똥 치우면서 그림그리는 청년입니다.
2022/03/23
코로나 시대임에도 피아노 교습소를 열어 운영하는 용기 자체에 박수를 드리고 싶어요.
하고싶음에도 용기 부족해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신용대출이 나오지 않아 
불가능한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충분히 능력있고 멋있어 보입니다.

저는 전문직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매일 머리를 싸메고 있어요.
힘겨운 3월이 지나가고 빛나는 날만 있기를 바랄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생각은 많은, 그렇지만 너무도 단순한 청년입니다.
4
팔로워 5
팔로잉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