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0
 무연고 시신이면 무조건 나라에서 
지자체에서 장례를 치르는 줄 알았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죽음 뒤에도 차별이 있다는 것을~~
복지국가로 나아가는 첫걸음은 삶과 죽음이 아닐까 싶은데요.
죽음 뒤에 나마 차별 받지 않는 나라가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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