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
무무 · 주부
2022/04/07
친절을 베푼다 생각 하지만,정말 오지랖 일 수 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인성이 어마어마하신  김연아 님은 예전에 스티비원더님  도와 드릴 때도 먼저 의견을 여쭤보더라고요.
굉장히 사려 깊고 배워야겠다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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