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하며 살아가야 잘 살까요?

이승은
이승은 · 안녕하세요^^
2022/04/08
내 나이 마흔이되니 서른아홉에도 못 느끼던 감정들의 기복이 너무나 심해져가고 우울함을 느끼는것들도 많아 지는것 같습니다. 

마흔이란 숫자의 나이에 위축감도 들며 혼자아이를 키우다 보니 잘먹고 잘살아야지 하면서도 자영업도 안되는 현실이네요ㅜㅜ 우울하지만 빠샤하고 힘내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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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느덧 한거 없이 마흔이란 나이를 먹고... 무얼하며 살아가야 되나 하고 고민인 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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