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아름다웠던 초량 1941 카페 방문기

민들레
2022/03/13
안녕하세요~ 오늘은 카페 1941 방문 후기를 작성해 보려 합니다.
제가 코로나 발생 이전 시기에 방문을 해서 지금은 많이 바뀌었을 수도 있는데요.
그동안은 글을 쓰는 계기가 없어 간직하고 있기만 했던 사진들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ㅎㅎ
짜라잔~ 카페 입구에는 이렇게 멋진 푯말이 붙어 있구요.
입구에서 한컷 찍어봅니다 ㅎㅎ 쑥스러우니 얼굴은 가릴게요.
초량 1941 특 : 안 예쁜 곳이 없다..
여기서 인스타 감성샷 건질 수 있을 듯 합니다 ㅇㅅㅇ
자 카페의 외관은 요러코롬 생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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