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하세요...
2022/03/13
어느날...모르는 사람에게 핸드폰 메세지가 왔다.
알고 지내고 싶다고..
엥?심장이 내려앉는 공포...?를 느꼈다..겁은 많아서...
요즘 티비 프로그램들도 범죄다루는 것들이 많다보니 많이봐와서...막 떠오르면서....
정신이 없었는데 얼른 정신차리고 죄송합니다. 하고 답장을 보냈다.....^^;;;;
그리고 답장이 다시 오지는 않았다....그렇게 끝난줄 알았다....몇일후에 누군지 모르는 누군가에게 톡으로 다시 메시지가 왔다...친구되고 싶다고 알아가고싶다고....
또....?너무 무서워서 어떻게 알고 전화했는지 물어보지 못했다...답장도 하지않고 동생에게 전화해 자초지정을 이야기하고 어떻게하지? 도움을 구했다.
동생은 어떻게 알고 전화했는지 물어보란다....
누가 모르냐....무서워서 그러지...너무 심장떨려.....
알고 지내고 싶다고..
엥?심장이 내려앉는 공포...?를 느꼈다..겁은 많아서...
요즘 티비 프로그램들도 범죄다루는 것들이 많다보니 많이봐와서...막 떠오르면서....
정신이 없었는데 얼른 정신차리고 죄송합니다. 하고 답장을 보냈다.....^^;;;;
그리고 답장이 다시 오지는 않았다....그렇게 끝난줄 알았다....몇일후에 누군지 모르는 누군가에게 톡으로 다시 메시지가 왔다...친구되고 싶다고 알아가고싶다고....
또....?너무 무서워서 어떻게 알고 전화했는지 물어보지 못했다...답장도 하지않고 동생에게 전화해 자초지정을 이야기하고 어떻게하지? 도움을 구했다.
동생은 어떻게 알고 전화했는지 물어보란다....
누가 모르냐....무서워서 그러지...너무 심장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