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4/01
옛날에 복권이 당첨되게 해 달라고 하느님께 매일 기도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 사람 꿈에 하느님이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제발 복권 좀 사고 기도해라! 복권을 안 사니 내가 당첨 시켜줄 방법이 없다!"

블레이드님께서 복권을 사셨으니 당첨 되신 거고 감사한 마음으로 부모님 용돈으로 쓰시니 돈이 주인을 잘 찾아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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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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