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송
송송송 · 오늘의 글귀 보러 올랭
2022/03/16
사진이란 것이 참 신기하죠 그저 누르기만 하면 그 시절의 그 순간의 내가 찍히잖아요 저도 셀카 한 장, 사랑하는 가족과 사진 한 장 남겨야 겠네요. 덕분에 좋은 영향 받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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