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좋을 필요가 없더라고요.
이사람한테 좋을려면 이런모습 저사람한테 좋을려면 저런모습...
이렇게 살수없기에 '나'라는 존재 자체가 뚝심있게 나대로 살면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살아요.
착하면 호구된다란 말이 있지만, 착한사람이 한번 화내면 더 무섭기도해요.
그리고 그 착함과 덕은 언젠가는 빛이나는 날이 오기도 할거에요.
저희 아버지가 진짜 화한번없이 사람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왜 저리 미련하게 살까했는데, 그 자체가 본인 자신이다보니 사람도 끊이지않고 무엇보다 큰행사때마다 정말 큰힘들을 주시기도 하더라고요.
세상 사는게 다 어떻게 되는지 몰라요~ 정말 그냥 딱 나답게! 주변에 휘둘리지말고 살아보아요:)
이게 말처럼 쉽지않고, 나 자신을 찾는게 어려울수 있긴하겠지만요~
저도 제가 무슨말을 하는...
이사람한테 좋을려면 이런모습 저사람한테 좋을려면 저런모습...
이렇게 살수없기에 '나'라는 존재 자체가 뚝심있게 나대로 살면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살아요.
착하면 호구된다란 말이 있지만, 착한사람이 한번 화내면 더 무섭기도해요.
그리고 그 착함과 덕은 언젠가는 빛이나는 날이 오기도 할거에요.
저희 아버지가 진짜 화한번없이 사람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왜 저리 미련하게 살까했는데, 그 자체가 본인 자신이다보니 사람도 끊이지않고 무엇보다 큰행사때마다 정말 큰힘들을 주시기도 하더라고요.
세상 사는게 다 어떻게 되는지 몰라요~ 정말 그냥 딱 나답게! 주변에 휘둘리지말고 살아보아요:)
이게 말처럼 쉽지않고, 나 자신을 찾는게 어려울수 있긴하겠지만요~
저도 제가 무슨말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