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네 나이 60 대 인 저는 선근님에 마음을 이해 합니다, 아니 공감합니다, 제나이 환갑을 넘어가고 있는 이 시점은 내가 살아온 세월을 되돌아 보는 시간 입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 왔지만 풍족하게 일귀어 내지 못한 아쉬움 세상살이도 어지러운에 마음이 더 우울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잘 성장해주고 받듯한 직장생활 정신이 건강하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선근님은 아직은 50대는 젊음을 유지 하고 계시는 겁니다,자신감 가지시고 앞으로에 생활에 화이팅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