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4
두팔이 이름 귀엽네요 ㅎㅎ
저도 동네 한 곳에 매주 일정한 간격으로
길고양이 사료를 주다보니,
안면을 트게 된 냥이가 있는데 
제가오면 피하지도 않고 와서 얼굴을
부비고 갑니다.
당연하다는 듯이 와서 사료랑 물 먹고
가버리는데 귀엽더라구요 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16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