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슨평화
2022/03/18
저흰 시베리안 블루 고양이를 키움니다
5개월된 안락사 전에 입양을 했었죠
처음에 아이가 키우고 싶어하는 바램도있어 입양을 결정하고 키우고있지만 고비가 없던거는 아닙니다.
저의 생각은 아무리 이뻐도 내 아이가 물리고 상처 나는것을 볼수 없던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냥이한테 좀 미안하지만 지도 성묘가 아니고 사람으로 보면 흡사 아이들이 하는 생각과 행동을 할수 있다는 것이죠
이제 중성화도 시키고 우리 가족과 적응을 해서 많이 기쁨니다. 냥이가 가족의 일원이 됐으니 무지개다리 건널 때까지 잘살려고 합니다
생명은 소중하니 자신 없다면 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동물이 사람에게 주는 감동도 있으니 잘 생각해서 끝가지 책임지는 마음으로 키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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