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가면 무조건 공감하는 썰
오늘 전시회를 다녀왔다.
평소에 전시회를 다녀오면 자주 생각하던 것이 있다.
내가 전시회를 주인공인 그 예술가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있지 않으면
뭣도 모르고 '우와...잘 그렸다'를 외친다.
그러나 다행이도 오늘은 대중적으로 매우 많이 알려진 만화가 '기안84'의 개인전을 다녀왔기에 보다 전시회를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다.
매체를 통해 많이 그에 대해 접했고 그가 그린 만화도 봤기 때문에 보다 재미있는 전시회가 되었다.
그의 개인전 주제는 '풀(Full)소유'이다. 즉, 그의 재물에 대한 '욕망'을 표현한 것이다. 매우 공감가는 부분이었다.
평소에 전시회를 다녀오면 자주 생각하던 것이 있다.
내가 전시회를 주인공인 그 예술가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있지 않으면
뭣도 모르고 '우와...잘 그렸다'를 외친다.
그러나 다행이도 오늘은 대중적으로 매우 많이 알려진 만화가 '기안84'의 개인전을 다녀왔기에 보다 전시회를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다.
매체를 통해 많이 그에 대해 접했고 그가 그린 만화도 봤기 때문에 보다 재미있는 전시회가 되었다.
그의 개인전 주제는 '풀(Full)소유'이다. 즉, 그의 재물에 대한 '욕망'을 표현한 것이다. 매우 공감가는 부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