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4/02
남편은 맘에 들어하지 않지만 요즘 저는 음식을 하면 예쁘게 셋팅해서 주문하신 음식 나왔습니다 ~~
그리고 그릇 찾으러 갈땐 맛있게 드셨습니까 ? 음료수 리필해 드릴까요?~~ㅋㅋㅋ 이러구 나면 아들도 저도 웃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777
팔로워 616
팔로잉 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