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생명을 무참하게 짓밟는 자. 과실이 아닌 고의로 사람을 죽인 자. 인권은 없습니다. 타인을 사람취급 안했으니, 본인도 같은 대접을 받는 게 마땅합니다. 감옥가서 모범수로 인정받으면 18년도 안 살고 나옵니다. 피해자는 모든 가능성을 박탈 당한 채 괴롭게 인생을 마감했는 데, 또 다시 나오면 어떤 범죄를 저지를 지 모릅니다. 범죄를 저지르면 끔직한 댓가가 반드시 따른다는 것을 알려줄만큼 법이 강화 되었으면 합니다. 쓸데없는 그것도 피해자나 그 가족이 아닌 판사에게 제출하는 반성문 몇 장에 죄를 감경해주는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