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2
하영님 안녕하세여~^^
우선 친정어머님과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자격증을 따는 이유가 그일을 하고 싶어서인지? 혹시 모를 가족들의 위기를 대비해서 준비하고 싶으신건지?
무작정 알아보라고 하시는건 아닐테니요~^^
좀 주제넘는 소리일지도 모르는데 제가 간병이라는걸 해보니까 너무 힘들어서..
첨엔 전혀 요령이 없잖아요ㅡ ㅠ 그래서 관절에 무리도 가고 같이 아프고...뭐 그랬더랍니다ㅡ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지만요. 저는 여건이 된다면 배우고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대화부터 해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우선 친정어머님과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자격증을 따는 이유가 그일을 하고 싶어서인지? 혹시 모를 가족들의 위기를 대비해서 준비하고 싶으신건지?
무작정 알아보라고 하시는건 아닐테니요~^^
좀 주제넘는 소리일지도 모르는데 제가 간병이라는걸 해보니까 너무 힘들어서..
첨엔 전혀 요령이 없잖아요ㅡ ㅠ 그래서 관절에 무리도 가고 같이 아프고...뭐 그랬더랍니다ㅡ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지만요. 저는 여건이 된다면 배우고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대화부터 해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건강한 사람도 힘에 부치는 일인데요. 에휴.. 저희친정 어머니도 일을 못놓고 계세요. 아프다 아프다 하면서도 아직은 누구에게 기대고 싶지 않다고 하시네요.ㅠ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저희 친정 엄마가 요양보호사 준비하시는건 그 연세에 할 수 있는 직업이 많이 없다보니 생계유지를 위해 선택하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 고생으로 나중에 더 힘든 상황이 올까봐 저는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ㅠㅠ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저희 친정 엄마가 요양보호사 준비하시는건 그 연세에 할 수 있는 직업이 많이 없다보니 생계유지를 위해 선택하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 고생으로 나중에 더 힘든 상황이 올까봐 저는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