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완
아완 · 내 작은 서랍속의 바다
2022/01/18
잠을 너무 못자서 고민하다가 미라클 모닝을 시작해보았습니다.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니 저녁에 쉽게 잠이 드는데 성공했습니다. 다만 겨울이 되니 너무 추워져서 아침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어졌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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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디 좁은 공간에서 그래도 넓고 큰 것을 향해 손을 뻗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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