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수시 · 일기을 쓰며 세상살이을 알아가요 ~
2022/03/09
저는 지금도 타인과 비교하면서도 
일기장에는 +나는  나대로 괜찮아 !! 
라고 다짐을 
해요 .    좀 상반대는 행동을 보이기 하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  괜찮아
외쳐요!! 

 그리고 
아침에 달리기 운동을 하면서 물가 앞에서 
+“내가 젤  잘 났어 “라고  외쳐요 
아무도 안볼때 후다닥 하고 나면 
 ^^ 암암 나도 괜찮아 라고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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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여성으로 무엇이든 시도하려고 노력하는 트라이 우먼 이에요!! 삶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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