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5
누군가의 이야기를 읽고 공감해주소 소통의 도구써 글을 작성하지 않았다는 표현이 참 마음에 드네요!
그런마음을 먹는 다는 것이 누구에게는 쉽지 않은 일인데 말이죠.
저는... 글쓰기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자신감이 없었음에도,
매일 조금씩 새로운 주제에 관해서 생각해보고 글로 옮긴다는 것이 매력이 있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다양한 분들이 건설적인 의견도 나누는 커뮤니티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구요^^
워낙 게으른 성격이라;;
처음 마음먹은 것 처럼 매일 쓰지는 못하고 있지만... ㅠㅠ
처음에는 픽도 안될때는 그냥 내 글을 쓰는 것에 만족했다면
조금은.. 저도 픽은 됐을까 기대하는 마음은 생긴 것 같아요^^; ㅎㅎ
다들 비슷한 마음이지 않을까요.
그래도 그 것이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픽에 당첨되었다면 감사...
그런마음을 먹는 다는 것이 누구에게는 쉽지 않은 일인데 말이죠.
저는... 글쓰기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자신감이 없었음에도,
매일 조금씩 새로운 주제에 관해서 생각해보고 글로 옮긴다는 것이 매력이 있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다양한 분들이 건설적인 의견도 나누는 커뮤니티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구요^^
워낙 게으른 성격이라;;
처음 마음먹은 것 처럼 매일 쓰지는 못하고 있지만... ㅠㅠ
처음에는 픽도 안될때는 그냥 내 글을 쓰는 것에 만족했다면
조금은.. 저도 픽은 됐을까 기대하는 마음은 생긴 것 같아요^^; ㅎㅎ
다들 비슷한 마음이지 않을까요.
그래도 그 것이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픽에 당첨되었다면 감사...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내 안에 있는 게으름을 깨워 꾸준히 글을 쓰고 싶습니다.
저도 글쓰기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해서
첫 글을 쓰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어요.
어쩌면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이 말은
일주일 전의 저같은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던것
같아요.
글이란 뭔가 장황하고, 지식이 많이 있는 사람들이 잘 쓰는,
정답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뭐랄까 하나의 논술문제 같았어요 생각나는 정답은 있는데
그걸 풀어내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려웠어요.
여기선 저도 한명의 이야기꾼이 될 수 있고
공감하고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얼룩소에 자주 찾아오게 되는 것 같아요!
얼루소픽이 원래 새벽 다섯시에 온다는 사실은
현안님 댓글을 통해 처음 알았네요!!
얼룩소 짧은 시간에 참 많은 업데이트를
하고 있었군요....?!
초창기에 얼룩커픽 메일은 새벽 다섯시에 왔습니다. ㅡㅡ 그 시간이면 자동으로 눈이 떠지는 마법을 경험하기도 했죠. 하하 반갑습니다!
초창기에 얼룩커픽 메일은 새벽 다섯시에 왔습니다. ㅡㅡ 그 시간이면 자동으로 눈이 떠지는 마법을 경험하기도 했죠. 하하 반갑습니다!
저도 글쓰기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해서
첫 글을 쓰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어요.
어쩌면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이 말은
일주일 전의 저같은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던것
같아요.
글이란 뭔가 장황하고, 지식이 많이 있는 사람들이 잘 쓰는,
정답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뭐랄까 하나의 논술문제 같았어요 생각나는 정답은 있는데
그걸 풀어내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려웠어요.
여기선 저도 한명의 이야기꾼이 될 수 있고
공감하고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얼룩소에 자주 찾아오게 되는 것 같아요!
얼루소픽이 원래 새벽 다섯시에 온다는 사실은
현안님 댓글을 통해 처음 알았네요!!
얼룩소 짧은 시간에 참 많은 업데이트를
하고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