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1
미혜님~완전걱정했자나욥...
저 그때 답글쓰고...글삭제보고나서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지 뭡니까...ㅜㅜ
난 잠깐 심부름하고 나온 사이에 4..아니 5빠가 되었네요..ㅋㅋ글쓰고 있다가 밀림 ㅎㅎ
7일이 7달 같다는 말 완전 공감입니다~
그래도 이 저력 함 보시라~
요즘은 몇몇분말고는 이 정도 좋아요 화력!!
못받아요 ㅜㅜ
이제는 응급구조도 소용없어졌답니다...ㅎㅎ
꼭 재잘재잘 일러주는거 같네요 ^^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저도 지금 추구하는 삶입니다^^
우리 모두 행복해지길~

진짜 진짜 걱정했어요~앞으로는 이렇게 잠적하지
말기요~~!! 약속입니다 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236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