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김상훈 · 상상으로 세상을 바꿔라
2022/03/11
부모님의 사랑, 희생
저는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한 듯.
이해할 수 없는 세계관의 아버지와 항상 부딪히다 보니 

누군가는 아무리 못해줘도 부모니까 효도해야 한다라던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마음이 내키지 않는 건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 다르게 느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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