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신작 ·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2021/11/11
스크롤이 마구 쉼없이 내려갔네요 . ㅎ
마지막 문장에서는 벌써 아쉬움이 들었구요. 
그래서요? 그 다음에 어떻게 됐어요? 조르고 싶었습니다. ^^::  

와~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단숨에 읽혀지는 글은 오랜만인 거 같아요.  님의 10대부터 지금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그려지고 H님의 말씀(?)들은 주옥같아서 읽는 도중에 멈춰서 메모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ㅋ
멋진 글, 계속 올려주실 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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