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1/11
오. 정말 좋은 일이네요~ 
늘 새롭고 신선한 일을 벌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했던 얼룩소 에디터님을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눌 기회가 너무 좋네요~~

저는 인터뷰로 나누고 싶은 주제는 두 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매일 글을 쓰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2019. 1. 1.부터 매일 글을 쓰고 있는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매일 글을 쓰면서 마흔의 공허함을 극복했고, 출간 제안으로 책도 냈고, 현재는 시민기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상상하지 못한 일을 매일 글을 쓰면서 하나씩 이루고 있습니다. 그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두 번째는 직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공무원에 임용되어 현재 13년째 공직생활 중이네요. 이전에 사기업에 다닌 경험도 있고, 조금 늦은 나이에 공무원이 되어 어느덧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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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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