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영 · 사람들과 생각 공유하는게 즐거워요.
2022/03/02
저도 오늘 6살,4살 아이들을 새학기 첫 등원시켰어요.^^
요며칠 봄방학으로 일주일 가정보육 하다가 오랜만에 자유시간이 생기니 정말 이 시간이 소중하네요.
줌마님의 첫 자유시간 축하해요~
도전하시는 자격증 공부 잘 하셔서 계획하시는 일들 잘 이루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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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34살 젊줌마입니다. 요즘 사람을 못만나니 사람이 그리워지는 세상을 살고있는 것 같아요. 비대면이지만 다른분들과 함께 제가 가진 생각을 공유하고 다른분들의 생각을 들으면서 내면이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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