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14
손바닥만한 텃밭을 가꿔보니 농사짓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겠더라구요.
이제 음식도 귀하게 먹게 됩니다.
함부로 배추잎사귀 떼버리지도 못하게 된다는거죠.
진영님 배추모종 보니 벌써 배가 불러오는 느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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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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