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0/24
힘들다는 것은 힘이 들어온다 생각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힘이 든다는것은 어쩜 내가
살아있고  정신이 있으니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죠. 
심뽀님도 몸의 신호를  잘 감지하시기 바랍니다.  피곤하는것 같지는 좋은데 몸에서
피로가 계속되면 쉬엄쉬엄 할 줄 아는 지혜도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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