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4
아..서우님!
너무 조용하시길래 지난 번의 뭔가를 준비하시는데 여념이 없으신가 했는데, 이렇게
멋진 삶을 살아내고 계셨군요!!( *˘╰╯˘*)
제가 지난 22일의 글을 놓쳤나 봅니다. 혹시나~해서 이름을 클릭하고 들어와 봤더니
이렇게나 엄청난? 서우님의 정체가 저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었군요!ㅎㅎ
드디어 알고야 말았네요!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신지..그간 한국에서 무엇을 준비하셨는지..
일단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나서....
그랬군요. 그렇게 연극을 시작하셨고, 그렇게 연극 무대 위에서 삶을 불태우셨던 순간을
뒤로 하고 26년 동안 무대 밖 무대에서 또 다른 삶의 주인공으로 살고 계셨던 것이었네요.
그리고 26년 만에 다시 찾아온 무대라는 기회, 설렘, 그리고 부담!
저라면 감히 엄두도 못 냈을 듯 합니다. 예전 글에 독일에서 한국어를 가르치신다고 했을
때부터 무엇인가 범상?치 않은 기운을 느꼈는데, 역시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셨군요!
호기심이 많고 세상에 관심이 많은 그런 에너지를 가진 이!!
다른 곳도...
너무 조용하시길래 지난 번의 뭔가를 준비하시는데 여념이 없으신가 했는데, 이렇게
멋진 삶을 살아내고 계셨군요!!( *˘╰╯˘*)
제가 지난 22일의 글을 놓쳤나 봅니다. 혹시나~해서 이름을 클릭하고 들어와 봤더니
이렇게나 엄청난? 서우님의 정체가 저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었군요!ㅎㅎ
드디어 알고야 말았네요!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신지..그간 한국에서 무엇을 준비하셨는지..
일단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나서....
그랬군요. 그렇게 연극을 시작하셨고, 그렇게 연극 무대 위에서 삶을 불태우셨던 순간을
뒤로 하고 26년 동안 무대 밖 무대에서 또 다른 삶의 주인공으로 살고 계셨던 것이었네요.
그리고 26년 만에 다시 찾아온 무대라는 기회, 설렘, 그리고 부담!
저라면 감히 엄두도 못 냈을 듯 합니다. 예전 글에 독일에서 한국어를 가르치신다고 했을
때부터 무엇인가 범상?치 않은 기운을 느꼈는데, 역시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셨군요!
호기심이 많고 세상에 관심이 많은 그런 에너지를 가진 이!!
다른 곳도...
“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길게 감사의 글을 썼는데 글이 날라가버렸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보다더 감사의 말을 찾지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