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23
옛날에 친구가 많이 구워 줘서
먹은것 같은데
냄새도 구수하게 나는것도 같고
겉바삭 속은 촉촉하니
너무 맛있게 구우셨네요.
너무 먹고 싶네요.
옛날 옛날 아주 오래된 옛날에
시골 초등학교 1.2학년때 그때는 국민학교.
학교급식으로 선물 받아왔었는데
받아쓰기 백점 맞으면 또 한개씩주어서 받아다가 집에 가져오면 부모님, 동생도 
맛있게 먹었던 그 빵이네요.ㅎ
아직도 저런 기계를 파는지 모르겠네요.
××당 모찌식빵을 먹어야겠어요.
튀김 소브르랑 부추빵도 인기짱인데
하야니씨 덕분에 
옛날을 생각하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되시기를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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