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 삶의 소중함에 감사하는 초보 얼룩커!
2022/11/22
앗!~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꼭 먹는다는 머스크 메론이네요!
마구마구 달콤한 향내음이 나는 듯 합니다.
싱그럽고 맛있어 보여서 츄릅!~부러워지네요!
여직원분의 마음도 너무 따뜻하게 느껴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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