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7/30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사람을 만남에 있어 이해타산이 들어가게 되어서
그 시기에 만난 사람들이 찐친이 되기는 무척 어려운데 친구분들이 서로 인복이 좋으신가 봅니다.^^
언제 어디서 만났는가보다 얼마나 공감대가 형성되는가에 따라 만난지 얼마되지 않아도 오래 본 친구처럼 다가오는 사람이 있고 오랜 시간을 본다해도 그닥 가까와지지 않는 사람이 있더군요.
서로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깊은 우정 쭉 가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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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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