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룩소에서 모더레이터가 되어보세요
2022/08/12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얼룩소입니다.
새로 생긴 모더레이팅 기능과 ‘내 지도’ 업데이트를 안내해 드립니다.
'이 글에 이어쓰기'와 '댓글 남기기’
'글-답글-댓글' 구조가 확 바뀌었습니다. 이제 모든 글에 '글 이어쓰기'와 '댓글 남기기'를 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글 하단에 보이는 '이 글에 이어쓰기'를 누르면 더 깊이 있는 의견이나 논의를 나눌 수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로는 간단한 의견이나 생각을 부담 없이 나눠 보세요.
내 글의 맥락과 방향은 내가
직접 내 글의 모더레이터가 되어 보세요. 내가 작성한 글에 이어진 글들 중, 내 글과 맥락이 이어지고 논의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글을 직접 ‘고정’ 할 수 있습니다.
이어진 글 보기도 내 취향대로
이어진 글들을 어떤 기준으로 정렬해서 보고 싶은가요? 고정, 인기, 전체 중 원하는 정렬 방식을 선택해 읽어 보세요.
더 빠른 공감
글을 읽는 중에도 ‘글, 좋아요, 댓글’ 버튼이 보입니다. 이 버튼들을 통해 빠르게 공감을 표시하거나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내 지도'는 진화 중
'내 지도'에 나타나는 얼룩커들의 프로필을 확인하고 얼룩커의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고, '내 지도'에서 나와 가까운 얼룩커 순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나와 가장 가까운 얼룩커가 누구인지, 어떤 얼룩커들이 근처에 있는 찾아보세요. 앞으로 계속 발전하는 '내 지도', 기대해 주세요.
오늘 소개된 얼룩소의 새 기능과 함께 토론은 더 깊게, 소통은 더 쉽게 즐겨보세요.
아 이런식으로 바뀐거군요 ! 아 어쩐지 갑자기 제목도 정하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 잘못된줄알고 ㅎㅎㅎ 잘 이용해 보겠습니다 !ㅎㅎ
답글달기 기능이 바뀌어서 당황스러웠어요.
제목 정하는 센스 없는데 정하려니 어렵네요.
그래도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다음에는 바뀌면 미리공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을읽고 예전처럼 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글 이어쓰기가 보여서 그냥 이어쓰기를 하고나서 보니 댓글다는곳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익숙한것이 좋다는 생각이 절로듭니다. ㅋ
안녕하세요~ 글 이어쓰기랑 댓글이랑 차이가 어떻게 되나요? 그 전에 이어쓰기 기능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그저 댓글로 모든 걸 해결했던지라... 그리고 댓글쓰기가 새로운 팝업창으로 바뀐게 새롭지만 좀 불편한 듯 하기도 하고.. 지속적으로 써봐야 감이 올 듯 하네요.
저도 아직은 어렵게 느껴집니다. ㅡ.ㅡ;;
분명히 더 나은 방향으로 진화 되어 가는 느낌은 나는데...ㅎㅎ
글이어쓰기는 오히려 편리해진 것 같습니다.
몇 일 전부터 계속 전체 모든 글에 이어쓰기가 되었으면 참 좋겠다 하고 아쉬워 했던 부분이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댓글에 글이 너무 작고 좁게 느껴져서 눈이 좀 많이 피곤한 느낌도 드네요.
휴대폰으로 보았을때는 또 조금 크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PC 모니터 상으로는 너무 갑갑한 느낌이 드네요 ㅡ.ㅡ
최대한 빨리 적응 해야겠어요 ㅡ.ㅡ;;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 노력 하겠습니다.
얼룩소 플랫폼팀 항상 수고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잘활용할께요 ㅋ
오늘은 여기 2가지 기능만 확인완료 했고요...
다른 기능도 찬찬히 배워가면서 다시 댓글 추가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좋은 기능인건 분명한데 아직 익숙지 않아 불편한건지, 아님 기존 시스템에 익어 낯선건지 모르겠지만, 좀 어렵게 느껴지긴 합니다.😥
저도 아직은 어렵게 느껴집니다. ㅡ.ㅡ;;
분명히 더 나은 방향으로 진화 되어 가는 느낌은 나는데...ㅎㅎ
글이어쓰기는 오히려 편리해진 것 같습니다.
몇 일 전부터 계속 전체 모든 글에 이어쓰기가 되었으면 참 좋겠다 하고 아쉬워 했던 부분이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댓글에 글이 너무 작고 좁게 느껴져서 눈이 좀 많이 피곤한 느낌도 드네요.
휴대폰으로 보았을때는 또 조금 크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PC 모니터 상으로는 너무 갑갑한 느낌이 드네요 ㅡ.ㅡ
최대한 빨리 적응 해야겠어요 ㅡ.ㅡ;;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 노력 하겠습니다.
얼룩소 플랫폼팀 항상 수고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잘활용할께요 ㅋ
오늘은 여기 2가지 기능만 확인완료 했고요...
다른 기능도 찬찬히 배워가면서 다시 댓글 추가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좋은 기능인건 분명한데 아직 익숙지 않아 불편한건지, 아님 기존 시스템에 익어 낯선건지 모르겠지만, 좀 어렵게 느껴지긴 합니다.😥
답글달기 기능이 바뀌어서 당황스러웠어요.
제목 정하는 센스 없는데 정하려니 어렵네요.
그래도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다음에는 바뀌면 미리공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을읽고 예전처럼 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글 이어쓰기가 보여서 그냥 이어쓰기를 하고나서 보니 댓글다는곳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익숙한것이 좋다는 생각이 절로듭니다. ㅋ
안녕하세요~ 글 이어쓰기랑 댓글이랑 차이가 어떻게 되나요? 그 전에 이어쓰기 기능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그저 댓글로 모든 걸 해결했던지라... 그리고 댓글쓰기가 새로운 팝업창으로 바뀐게 새롭지만 좀 불편한 듯 하기도 하고.. 지속적으로 써봐야 감이 올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