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8/12
그냥 하시던대로 묵묵히 계셔주시고 지지해주며 응원하는 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있다 쓰신 걸로 보아 고2같은데. 스스로 공부할 줄 아는 아이라면 염려하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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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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